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마운트 픽처스 (문단 편집) === 2017년 === 2017년의 상황도 그닥이다. 상반기에는 초반엔 나쁘진 않다가 점점 나빠졌다. 연초에는 [[빈 디젤]]이 제작 겸 주연을 맡은 [[트리플 엑스 리턴즈]]는 8500만 달러를 들였으나, 북미에서 4400만 달러밖에 벌지 못하는 고전을 펼쳤으나, 해외 흥행 특히 중국 흥행이 좋은 덕에 3억 4000만 달러로 마무리하며,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. [[링스(영화)|링스]]는 2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8300만 달러를 벌면서 나름 수익을 올렸으나, 3월에 개봉한 [[스칼렛 요한슨]] 주연의 [[공각기동대: 고스트 인 더 쉘]]은 1억 1000만 달러를 들여서 1억 7000만 달러를 벌며 실패. [[몬스터 트럭(영화)|몬스터 트럭]]은 1억 2500만 달러를 들였으나, 제작비도 건지지 못하며, 흥행 참패의 수모를 안게 되었다. 5월에는 [[베이워치(영화)|베이워치]]가 69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7700만 달러를 벌면서 손해만 겨우 막았다. 6월에는 [[마이클 베이]]의 [[트랜스포머: 최후의 기사]]가 개봉했는데 예상대로 평가가 최악이다. 2억 1700만 달러라는 시리즈 최대 제작비로 겨우 6억 달러를 벌면서 시리즈 최악의 흥행을 기록했다. 9월에는 [[대런 애러노프스키]]의 [[마더!]]가 개봉했으나, 3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4400만 달러를 벌면서 실패했다. 10월은 [[조지 클루니]]의 [[서버비콘]]이 2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200만 달러로 마무리하며 폭망하며 연전연패 행진을 기록. 그나마 대디스 홈 2가 선방하면서 한숨 돌렸다. 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린 블록버스터인 [[맷 데이먼]] 주연의 [[다운사이징(영화)|다운사이징]]이 6800만 달러라는 블록버스터 치곤 저렴한 제작비로도 4000만 달러밖에 벌지 못하며 대차게 망했다. 2016년과 똑같이 북미에서 1억 달러 돌파한 영화는 2편(트랜스포머 5, 대디스 홈 2)밖에 그쳤다. 전반적인 작품의 평가들도 좋지 않아서, 제38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3작품이나 노미네이트 되는 일까지 왔다. 심지어 1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낸 작품도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